매번 화장품 파는데서 세일하는 10+10 팩도 사보고

매일 30초만 붙였다 뗀다는 그런 물티슈같은 팩도 사서 써보고했지만

미다 쌀 노랑이 팩만큼 촉촉한건 정말 처음봤어요!!

뭔가 신기한 망사같은 녀석을 떼어내면서 얼굴에 물결도 만들어주고

그 위에다가 크림까지 얹어주니 세상 촉촉

제 얼굴까지 이렇게 환하게 만들어주고

신기하게 팩 위에 발랐던 크림들이 어느샌가 제 얼굴에 다 묻어있어요

그래서 정말 아낌없이 듬뿍 발라주고있답니다.

가끔 얼굴이 건조하거나 다음날 중요한일이 있다 싶을때는

미다 노랑이 팩으로 촉촉하고 환하게 해준후에 취침!

정말 너무너무 좋고 완전 추천

그냥 에센스 가득 발라진 팩이랑은 절대 비교불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