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나본 제품 디자인은 미다의 특유의 그 깔끔한 디자인! 이고 박스열면 라이스 바디로션이서 그런지 밥알이 그려져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사용하기 편리한 열어쓰는! 뚜껑! 힘주면 나오는 입구💓

제가 사용해보니 입구부분에서 내용물이 워터해서 흐르거나 혼자 나오는건 아닌데 되직한 제형이 아닌 촉촉한 제형이여서 힘줘서 누르면 쏙! 뿅! 하고 나오실거예욧😂 적게 사용하실거라면 양조절 조심ㅎㅎ

❤︎제형: 제형은 너무 되직 워터리하지도 않은 딱 이름처럼 로션! 느낌이랑 제일 비슷해요. 로션중에서도 촉촉함을 머금고있는데 막 흐르지 않는 제형 뭔지 아실까요? ❗

너무 무겁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촉촉한 제형입니다❣

❤︎발림성: 발림성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게 펴발려 지는데 촉촉함이 계속 살아있어요.❗❗

이 촉촉함이 가벼워서 날아가는 그런 촉촉함도 아니고 너무 무거워서 답답한 촉촉함도 아닌 ✔ 맑은 적당한 농도의 촉촉함이 피부에 닿아 수분을 채워주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무리감: 마무리감 또한 무겁 답답❌ 끈적 찐득❌ 가벼워서 수분감이 다 날아간 건조함❌

⭐촉촉함이 살아있는 끈적임없는 산뜻한 마무리감✔⭐

여러분 분명 마무리가 촉촉함이 남아있는데 끈적이지않아요.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향: 향은 특정한 향이 아닌 향기로운 향이 나는데 이게 꽃향기도 과일향도 아닌거같은 맑은 향기? 가 나서 호불호없이 모두 좋아할것같아요👍 저는 이 향부분에서도 너무 좋았어요❣

❤︎수분감: 수분감 정말 좋아요👏 전혀 건조하거나 무겁지 않았어요.

❤︎트러블유무: 저는 바디제품을 잘못쓰면 뭐 나거든요..? 이부분은 전혀❌ 트러블 반응 없었고 뭔가 순한느낌이였어요❗

❤︎ 저는 제형 마무리감 향 이 너무너무 좋았던 제품이라 꼭 추천하고싶어요😃💗